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 탈모 대머리 ] 탈모의 원인, 탈모 치료요법④
    모리가나 2013. 8. 8. 17:44

    [ 탈모 대머리 ] 탈모의 원인, 탈모 치료요법④

     

    탈모, 대머리는, 40~50대 아저씨들의 고민 이었다.

    환경오염과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등으로 탈모환자들은 늘어나고 있다.

    이제 탈모는 남녀 구분 없이 고민이 많이 되는 질병이다.

    모발은 아름다움의 수단으로 기능을 갖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 탈모라는 질환은 건강뿐 아니라 외모적으로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모발에 나쁜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좋은 음식을 취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탈모증

     

    탈모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없고 종류도 다양하다.

    유전,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대기오염, 모근의 영양공급 저해, 지방과잉 섭취, 자극적인 세발용품 사용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탈모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환경오염에 의한 수은, 구리, 카드뮴 같은 중금속 중독은 탈모에 직접적인 원인을 된다.

    모발의 건강은 혈류를 통한 적정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야 탈모예방을 할수 있다.

     

     

    탈모는 증상을 발견하는 즉시 치료 하면 좋고, 가장 중요한것은 탈모를 미리 예방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탈모가 시작 되고 치료를 하지 않으면, 멈추지 않고 모발이 계속 빠지게 된다.

    게다가 젊은나이에 탈모가 왔던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재발 할 수 있기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아야한다.

    탈모 치료에 중요한것은 평소의 생활습관과 식생활부터 개선 하는게 좋다.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모발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 중의 하나다.

     

     

     

    탈모증의 원인

     

    탈모증 (脫毛症)이란 머리카락이 빠져서 머리의 피부가 드러난 상태를 말한다.

    탈모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종류는 다양하다.

    선천적으로 머리카락이 나있지 않거나 적은 경우는 탈모증이 아니며, 나이가 들고 피부가 쇠약해지면서 모발을 만들어내는 모유두가 쇠약해져 탈모가 시작되거나, 20~30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약년성 탈모증이 오는 경우가 있다.

    탈모는 두피자체만 가지고 문제로 볼수 없다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이거나 호르몬의 불균형, 스트레스, 대기오염, 비듬에 분비물이 섞여 생긴 피지루가 모발이 나는 모근의 영양공급의 방해, 동물성지방 등 영양분의 과잉섭취, 샴푸나 무스, 스프레이 등의 과잉사용, 파마나 염색 및 드라이에 의한 모발과 두피의 손상 등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탈모가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다.

    탈모증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지금까지 없었던 것은 탈모증의 원인이 복잡하여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모발의 성분이 되는 영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다 두피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모발과 모근에 필요한 영양공급이 잘 안되는 것이 탈모의 대체적 이유라 할수 있다.

    한의학에서의 탈모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는 혈허(血虛)증상이 발생할 경우 모근에 영양공급을 못해 탈모가 발생하는데 혈허(血虛)의 원인은 산후, 대병후, 수술 후와 같이 혈 자체의 원인인 어혈(瘀血)이나 실혈(失血), 탈혈(脫血)의경우나 심한 육체적 과로에서 오는 정허(精虛)나 음허(陰虛)로 인해 이차적으로 혈이 허해지는 경우, 정신적 충격이나 지속적인 스트레스, 기름진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화(火)로 인해서 혈(血)과 음(陰)이 말라서 오는 경우 등이다.

    탈모증 환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미국, 일본 등의 자료에는 우리나라 성인 남자가 10명중 1명 꼴인 약 1백만명 이상의 탈모증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모발재생에 영향을 받게 된다.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습득하고 있는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곧 탈모예방

     

     

    남성호르몬과 유전 ( 남성형 탈모 )

    탈모증은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이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그러나 분비량의 많고 적음보다 안드로겐이 모낭내에서 작용이 얼마나 활발하느냐가 중요하다.

    안드로겐의 모낭내 작용이 셀수록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발생장을 억제하면서 이것이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

    안드로겐의 모낭내 작용은 유전자가 결정한다.

    이 남성호르몬에 유전적 요소가 결합하여 복합적으로 발생한다고 한다.

    모근의 세포조직이 유전적 요인이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남성호르몬이 모근에 작용하여 모세포의 분열을 억제하는 DHT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 으로 변화한다.

    DHT가 생성되면 피지선의 기름분비가 늘고, 모근 세포조직과 모세혈관이 압박을 받아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며, 모공이 위축되고, 모근세포의 활성이 떨어져서 탈모가 촉진되고 발모가 되지 않아

    탈모증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남성형 탈모의 일반적인 진행 패턴은 머리 앞부분에서 뒤로 후퇴하면서 정수리의 탈모와 연합하는 형식이다.

    (여성탈모증은 머리 중앙부 꼭대기 부위에서 탈모가 나타난다.)

    뒷머리와 옆머리의 모근은 남성호르몬에 대한 감수성과 5a -리닥타제 활성도가 약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말은 DHT는 앞머리, 정수리의 모발 성장을 억제하고 대신 수염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유전인 경우 한쪽은 아버지, 다른 한쪽은 어머니로부터 전해진다.

    남성의 경우 탈모증은 우성유전이므로 친가나 외가 어느 한쪽에 탈모증의 내력이 있으면 그 집안 남성은 탈모증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탈모증이 되는 유전자를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동시에 이어받은 경우는 거의 확실하게 탈모증이 시작된다.

    여성의 경우 남성호르몬 농도가 낮아 탈모현상이 나타나려면 친가, 외가의 유전적 요인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한다.

    탈모증의 유전적 요인은 탈모증 자체가 유전되는 것이 아니고 탈모증이 되는 체질이 유전 되는 것이므로 미리 예방 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은 탈모를 유발한다.

    담배의 성분은 모발 성장을 더디게 하고, 모발은 점점 가늘어진다.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증 ( 원형탈모 )

    두뇌작업을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이 방해를 받거나 모근에 영양공급이 방해를 받아 두피가 고사되거나 모발재생에 방해를 받게 된다.

    최근에 여성의 탈모증 발생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진출에 따른 두뇌사용의 증가와 업무에 관련한 스트레스의 증가에 기인한다.

    미국에서는 20세 이상 성인 여성중 약25% 정도가 여성탈모를 보이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 여성도 이에 못지 않게 여성탈모에 대한 걱정을 한다고 한다.

    대부분 머리카락이 갑자기 빠지기 시작해 1주일 전후로 동전 하나 크기 만한 원형탈모증이 생기는데 방치할 경우 탈모의 범위가 점점 커지게 된다.

    탈모증이 나타는 부위는 후두부가 45%로 가장 많고 측두부, 두정부, 전부두 순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생긴 탈모증은 원형탈모의 형태로 나타난다.

     

     

     

    공장, 자동차 매연, 담배연기, 유해가스, 중금속 등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하다.

    이러한 먼지가 머리털에 붙어 탈모를 일으키게 한다.

     

     

     

    임신탈모 산후탈모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연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 헤어 사이클에 따라 모발이 성장을 멈추고 있는 휴지기에 빠지는 휴지기성 탈모(자연 탈모)라고 한다.

    머리카락이 하루에 50~60개 정도 빠지는게 정상인데, 만약 하루에 100개 이상이 빠지면 탈모증으로 간주하고 탈모치료를 해야 한다. 남성형 탈모증이나 임신탈모(산후탈모)에 빠지는 모발도 대부분 휴지기 모가 많다. 둘다 휴지기성 탈모증이라 할 수 있다.

    휴지기성 탈모증의 대표적인 탈모가 임신탈모(산후탈모)이다. 산후 휴지기 탈모 라고도 하는데, 여성호르몬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며, 성장기 모발의 수명을 늘리는 작용을 한다. 임신 말기에는 보통 머리카락이 적게 빠지며 출산이 끝나면 정상적인 호르몬 상태로 되기 때문에 성장기가 연장되었던 머리카락이 모두 탈모하게 된다.

    산후탈모 현상 출산후 2개월 ~ 6개월 정도까지 계속 된다. 그이후에는 서서히 회복되어 보통 1년후에는 산후탈모 현상은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산후탈모 지속된다면, 영구탈모로 발전할수 있기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탈모현상이 지속되는 이유는 육아스트레스, 살을 빼기 위한 과도한 다이어트, 과도한 다이어트로 오는 영양불균형 등 이러한 이유들이 탈모현상을 가속화 시킨다.

     

     

    임신 중에는 모발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산모들은 출산후 임신기간에 찐 살을 빼기위해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청소년탈모 소아탈모

    탈모증의 발생 연령과 성별과 무난하게 발생하고 있다.

    요즘 전문 탈모 클리닉을 찾는 전체환자의 15%정도가 10대라고 한다.

    청소년과 소아의 탈모증은 대부분 원형탈모증으로 나타나는데 소아의 경우 스스로 발견을 못하고, 가족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소아탈모의 경우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 이다. 소아는 어른처럼 표현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부모님이 스트레스의 정도를 파악 할수가 없기 때문에 가족의 관심이 필요하다.

    소아의 원형탈모는 성인의 원형탈모보다 증상이 더 심하고 진행속도가 눈에 띄게 빠르다.

    탈모 범위가 점점 넓어지면서 원형탈모 숫자도 늘어나면서 나중에는 원형탈모부분이 서로 연결되어 두상 전체에 퍼지게 된다.

    청소년탈모 같은경우 학업, 학교에서의 문제, 입시 등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외모에 신경쓸 시기 염색, 펌, 왁스 등 과다한 사용과 청소년 흡연도 중요 원인이 될수 있다. 어린 나이임에도 인스턴트 음식등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모발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청소년 탈모의 대부분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하므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터득해두면 도움이 된다.

     

     

     

     

    지나친 다이어트와 식생활의 불균형은 소화장애와 영양부족을 일으켜

    모발의 성장,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영양 불균형

    당질이나 또는 지방분의 과잉섭취로 피지선의 분비가 증가되면 비듬이 늘어나고 모근의 영양이 불균형이 되어 모발이 건조해지고, 윤기가 없어지고, 잘 부서지고 잘 끊어지게 된다.

    특히 동물성 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증가시켜 모근의 영양공급을 약화시킬 뿐 아니라 포화지방산으로 피지선을 비대 시켜 모발의 성장을 억제시킨다.

     

     

    탈모는 열이 많이 생기므로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그밖에 탈모증으로는 노화에 의해 생기는 노인성 탈모와 콜레라, 장티푸스 같은 중병이 원인이 되는 병성탈모증, 갑상선 기능저하 및 내분비 이상으로 인한 탈모증, 산성비나 알칼리성세재 등에 의한 화학적 탈모 요인등이 있다.

    탈모증의 증세는 첫째, 비듬이 많아진다.

    비듬에는 긁을 때 가루처럼 떨어지는 마른 비듬과 손톱 밑에 끼이는 진 비듬이 있다.

    마른 비듬보다 진 비듬이 더 질이 좋지 않고 위험하다.

    둘째, 모발이 갑자기 가늘고 부드러워진다.

    탈모는 처음부터 모발의 수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고, 굵은 털이 가늘어지면서 잔털로 변한다.

    모발주기는 성장기가 단축되고 휴지기가 길어진다. 이와 같은 과정이 되풀이 되면 솜털이 되고,

    탈모가 시작된다. 즉 처음에는 모발의 양이 감소하다가 나중에는 모발의 수가 감소한다.

     

     

    머리를 자주 감게 되면 모발의 건강을 해롭게 한다.

    하루에 한번만 감는 것이 좋다.

     

     

     

    탈모 치료요법

      

    탈모 치료요법은 4가지로 분류 되는데,

     

    약물요법, 수술요법, 영양요법, 유전자치료(연구중) 등이 있다.

     

     

    1. 약물요법

     

    미국FDA승인 미녹시딜 , DHT 호르몬 부산피질 H.

     

    프로페시아. 트레트노인 기타 양모제 등등

     

     

    2. 수술요법

     

    모발이식술, 두피 피판술, 두피축소술,

     

    조직확장기 삽입 두발재건술, 

     

    두피신장기 삽입 두피 축소술 등등

     

      

    3. 영양요법

     

    오랜 역사를 통해 전래되어 오는 순수 자연 식품을 원료로 발모 , 탈모예방 , 백발예방에 효과가 있는 영양을 집중 공급해주는 방법

     

    4. 유전자 치료 요법

     

    유전적 남성형 탈모에 가장 좋은 치료 요법이지만 아직 치료 방법이 나오지 않았다.

    미국 콜롬비아 의과대학의 안젤라 크리스티아노 박자가 이끄는 연구진은

    원형탈모증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발표 했다.

    탈모증을 유발하는 유전인자는 발견은 했으나, 그 유전인자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중이고, 유전자 삽입법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중이라 한다.

    앞으로 개발될 유전자 치료를 기대하면 좋을듯 하다.

     

     

    잦은 염색은 모발과 두피가 손상 시킨다.

    천연 염색약을 쓰는 것이 좋다.

     

     

    건강한 모발의 유지를 위한 영양공급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혈류를 통해 적정 양양소가 모발에 원활하게 공급되야 함.

     

     

    백질

    예로 모발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모발의 색깔, 윤기, 굵기 등이 부실해져 가늘어지고 쉽게 탈모현상이 일어난다

    비타민A

    비타민A가 부족하면 모발이 건조해지고 탈모가 시작되며 과잉섭취 또한 탈모현상이 나타난다.

     비타민B6

    Biotin

    Zinc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B6, Biotin, Zinc등의 발모에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되기 쉬워 탈모현상을 일으킨다.

     

     

     

    모자를 계속 쓰게 되면 모발에 통풍과 혈액순환을 방해 한다.

     

     

    그 외에  갑상선 기능저하로 탈모현상이 생기며, 경구피임제를 사용하는 여자가 임신말기에 구리를 과다 섭취하면 이 경우에도 탈모현상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탈모현상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영양소가 필요하다. (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Biotin, 엽산, 이노시톨, 판토텐산, 요오드, 아연, 단백질, 마그네슘, 유황 )

     

     

     

     비타민은 피부 및 모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해야한다.

     

     

    비타민A

    피부조직 (Body Tissue)의 성장 또는 재생에 필수 부족하면 모발이 건조해지며 광택을 잃고 무디게 되어 탈모현상이 생긴다.

     

    비타민 B군 복합체(Complex)

    모발. 피부, 눈, 입, 간의 건강유지에 필수.

     

    비타민 B6(Pyridoxine)

    Linoleic acid (리놀레산) 기능 강화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탈모현상이 생긴다.

     

    UFA (불포화 지방산)

    혈관에 원활한 산소 공급과 비타민 D와 협조하여 칼슘조직에 이용된다.

    또한 인산의 소화 흡수작용을 도와주며, 카로틴(Carotine)을 비타민 A로 전환시켜 준다.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갈라지고 광택을 잃는다.

     

    Biotin (비오틴)

    비타민 B군으로서 조효소(Coenzyme)이다.

    단백질(Protein), 엽산(Folic acid), 비타민B5, 비타민 B12에 도움을 주며

    Biotin이 부족하면 조기 백발현상 및 탈모현상이 생긴다.

     

    Folic acid (엽산)

    비타민 B군에 속하며 조효소(Coenzyme) 으로서 기능을 비타민 B12, 비타민 C 와 함께 하며 단백질을 분해, 흡수하도록 한다.

    엽산이 부족하면 머리카락의 성장이 더디며 백발이 되고 장에 문제가 생겨

    영양흡수 능력이 감소 하게 된다.

     

    Inositol (이노시톨)

    비타민 B군에 속한다. Biotin과 밀접 관계를 갖고 있으며 비타민 B6, Folic acid, PABA, Pantothenic acid의 흡수대사를 돕는다.

    Inositol이 부족하면 조기 백발현상 및 탈모현상이 생긴다.

     

    PABA ( Para - Aminobenzoic Acid )

    엽산(Folic acid)을 장에서 생산하게 함으로써 비타민 B5인 판토텐산(Pantothenic acid) 의 생산을 도와주며 단백질 분해 및 활용, 혈세포의 형성, 특히 적혈구를 형성케 한다.

    피부건강에 좋으며 특히 색소형성(Hair Pigmentation)으로 건강한 모발을 유지시킨다.

     

    Pantothenic acid (판토텐산)

    항생제의 독성을 감소시키고, 조기노화, 스트레스 극복능력 향상, 주름살 방지, 탈모 방지를 시킨다.

     

    Vitamin C (비타민C)

    스트레스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빨리 소모되므로 스트레스는 탈모에 직접 영향을 준다.

    기본 기능은 콜라겐(Collagen)을 유지 시켜주는 영양소 즉 단백질을 피부, 모발 , 뼈 등 조직에 연결 해주는 역할을 한다.

     

    Iodine (요오드)

    갑상선 기능 개발에 도움을 준다. 모발, 손톱, 피부의 상태는 갑상선기능에 의존한다.

    또한 과잉 섭취된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을 준다. 카로틴(Carotene)을 Vitamin A로 전환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Magnesium (Mg) (마그네슘)

    인체 몸무게의 0.05%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70%는 뼈에 있고, 나머지 30%는 연조직 ( Soft Tissue )에 존재한다.

    Magnesium 의 역할은 산과 알카리 균형을 맞추어 주며 비타민 B군, C, E를 인체가 적절하게 이용하도록 도와준다. 체온조절, 혈액순환, 심장에 좋고 담석 예방에 좋으며 많은 광물질 영양소의 흡수, 대사를 돕는다.

     

    Sulfur (황)

    뷰티 미네랄이라고 불리울 만큼 머리카락을 광택 나게, 결은 곱게, 윤기 있게, 젊게 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위에서 모발에 필요한 비타민 B군 (티아민(Thiamine), 판토텐산(Pantothenic Acid), 비오틴(Biotin)등 )을 대사 시키는 작용을 한다.

     

    Zinc (아연)

    아연은 모발에 필요수록으로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A를 간에서 혈관으로 운반하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A는 지용성으로 간에 저장된다.) 뿐만 아니라 모발에 필요한 비타민 B군의 흡수 기능을 발휘케 한다. 부족하면 모발, 손톱, 발톱이 갈라진다.

     

     

     

    탈모의 원인은 음주.

    과도한 음주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먹는 발모식품 모리가나

     

    모리가나는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 전통 자연식품을 원료로 제조한 먹는 발모제, 발모식품이다.

    모리가나의 주성분은 검은콩, 검은참깨, 검은쌀, 다시마, 미역, 호도, 들깨, 효모로 탈모와 백발을 예방을 하는 충분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발모식품이다. 천연식품을 원료로 했기 때문에 부작요이 없는것이 최대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머릿결을 윤택하게 하고 머리카락이 부서지거나 갈라지는 현상을 막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다량의 식이 섬유가 함유되어, 변비, 숙변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처음 1-2개월을 복용하면 탈모방지 효과가 나타나고 3-5개월 정도 지나면 발모가 시작되는데 통상 2-3개월 후면 발모현상이 나타난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6-10개월이면 정상적인 모주기에 도달한다.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거나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균형있는 영양섭취가 필요하다.

    균형 있는 영양소란 비타민A를 비롯하여 비타민B군, 특히 비타민B6, Biotin, Folic Acid, Inositol, PABA, Pantothenic Acid, 비타민C, Copper, Iodine, Magnesium, Sulfur, Zinc, Protein등 이다.

    이런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발모식품이 모리가나 이다.

     

     

    충분한 수면은 세포분열을 활발하게 하여 모발재생에 도움을 준다.

     

     

    모리가나 역할과 효과

     

    효과적인 모발관리를 위해서는 환원효소와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할 수 있고, 과잉 분비된 모근피지선의 지방을 세정하여 팽창된 모근피지선을 원위치 시키고, 위축된 모공을 뚫어주어 모세혈관을 확장하는 한편 모근에 영양공급이 원활하게 하여 두피를 활성화 시켜 주어야 한다.

    예로부터 모발은 혈액이 순환되면서 생기는 몸의 현상과 비례한다고 한다.

    그래서 간장의 기능이 떨어져 자양이 넘친 혈액이 부족하게 되면 모발이 빠지고, 신장이 약해지면 백발이 된다고 했다.

    또한 동의보감에 髮者血之餘(발자혈지여)라 하여 모발은 혈액의 상태를 나타낸다고 하였으며,

    髮屬腎(발속신)이라 하여 모발은 오장육부중 신장에 속한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신장이란 비뇨기관으로서의 신장이 아니라 생식기능, 골(骨), 골수(骨髓) 등이 연결되있는 광범위한 호르몬 계통을 말한다.

    이는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오행(五行)중 신수(腎水)에 해당하는 것이며, 신(腎)이 건강하여 그 기능이 왕성할 때는 머리카락에 윤기가 있고 탄력성이 있으며 잘 자라게 된다.

    참고로 동양의학에서는 몸의 기능을 간목(肝木), 심화(心火), 비토(脾土), 폐금(肺金), 신수(腎水)의 5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간목에 속하는 것은 의식이나 감각, 운동같은 기능과 해독의 기능을 하는 부분이다. 심화는 심한 정신활동이나 혈액순환, 비토는 영양과 소화흡수, 폐금은 호흡과 배변, 발한 그리고 신수에 속하는 것은 배뇨와 생식, 성장기능을 가진 몸의 각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모리가나는 동의보감, 본초강목을 예로부터 전래되어 오는 자연식품을 주원료로 하여 두피를 활성화시키며, 동양의학에서 행해여지는 내치시법으로 식품을 체질과 증상별로 분류하여 효율적으로 양양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혈부족(血不足)과 신수부족(腎水不足)을 개선할 뿐 아니라 오행의 고른 균형을 유지하여 오행이 상호보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또한, 다량의 식이 섬유를 함유하여 변비, 숙변 개선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

    모리가나의 주요성분인 검정 콩, 검정참깨, 검정쌀 등은 한방의 오색(五色)중 흑(黑)에 해당되는 식품으로 머리를 맑게 할 뿐 아니라 영양공급을 원할하게 하여 발모에 도움을 주는 발모식품 이다.

    동양의학에서 예로부터 탈모나 백발예방에 색깔이 검은 식품이 좋다고 하였다.

    또한, 한방약의 재료로 쓰이거나, 건강에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 식품을 요리한 자연건강식을 약선요리(藥膳料理)라 하는데 우리들이 평소에 먹고있는 식품도 약선요리 속에 포함되어 있다.

    발모식품 모리가나는 약선요리에 해당되는 식품을 이용하여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이 가늘어지는것을 막고 탈모예방, 새로운 모낭을 자극하여 발모를 촉진하는 발모식품이다.

     

     

    채소, 과일은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손상된 머리카락의 치유를 돕는다.

     

     

     

    모리가나 주요성분들의 효능

     

    1) 검정참깨

    참깨는 세사물, 세사미놀, 올레인산, 리놀산등의 지방유와 단백질, 탄수화물, 섬유질 등이 풍부하다.

    특히, 세사몰, 세사미놀은 우수한 항산화제다.

    참깨를 볶아 매일 계속해서 먹으면 모발이 많아지고 머리털이 빛나며 백발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비방으로 전해온다.

    일화본초(日華本草)에 의하면 대소 장을 이롭게 하며 늙음을 방지하고 분말하여 머리에 바르면 머리카락이 길어진다. 본초미요 (本草備要)에 의하면 간과 신장을 좋게하며 근골을 튼튼하게 하여 기갈을 견디게 하며 머리카락을 검게하고 대소상을 보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뇌수를 좋게 하여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오장을 보호 해준다.

    이외에도 백발을 흑발로 하는데 검정참깨를 9번 찌고 9번 말려 분말하여 환을 만들어 수시로 먹는다.

     

    2) 검정콩

    검정콩은 예로부터 약용으로 널리 활용되어 왔다.

    밭의 쇠고기라 하는 콩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여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단백질과 지방은 글루타민이나 글리신등 영양가 높은 구질의 영양소로서 바다의 어류나 동물성육류에 비교하여 떨어지지 않는 영양분을 지니고 있다.

    또한, 비타민 B가 많이 함유된 식품이다.

    인체의 조직 중에 산소를 공급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비타민 B2인데 이것이 결핍되면 모모세포의 활동이 정지되어 탈모가 시작되며, 비타민B6는 모모세포가 함유아미노산에서 모발을 만들 때  큰 역할을 하는 비타민으로 부족하면 탈모가 된다.

     

    3)호도

    필수지방산과 비타민 E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한방에서는 맛이 달고 평하며, 온하여 독이 없고 기를 보하고

    양을 보하는데 좋다고 한다.

    비타민 E는 인체의 노쇠방지에 효과가 있어 두피의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중병환자에게 계속 복용시킬경우 회복이 빨라지고 모발이 병 앓기 전보다 힘이 세고 윤하게 하여

    탈모가 없어진다.

    개실본초(開實本草)에 의하면 피부가 윤택하며 수염과 머리털이 검어진다. 장기간 복용시 소변이 이롭고 오치를 없앤다. 분말로 후추가루와 버무려 흰머리 털을 뽑고 털구멍에 바르면 다시 검은 털이 난다.

    본초비요(本草備要)에는 폐를 온하게 하고 장을 윤하게 하며 기를 보하고 털을 기른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수염과 머리털을 윤택하게 한다라고 하였다.

     

    4) 미역

    칼슘, 칼륨, 요오드등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라미나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

    특히,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인 티록실을 만드는데 필요한 성분이다.

    티록신은 심장과 혈관의 활동, 신체의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할 경우 탈모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외에 알긴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물질은 장의 점막을 자극해 장의 소화운동을 높여주며 변비예방에 효과가 크다.

     

    5) 다시마

    다시마는 알칼리성 물질이며 칼슘의 함량이 높다.

    미역과 같이 요오드가 많이 함유된 무기질 알카리성으로 고혈압에 좋으며 정당한 섬유질은 장의 점막을 자극하여 장의 소화운동을 높여주는 작용을 하며 자양 식으로서 동맥경화 예방에 유효하다.

    강장제로서 탁월한 효과가 방광의 결기를 다스리고 신장을 보하며 그로인하여 모발의 탈모를 예방하고 발모를 촉진한다.

     

     

    6) 들깨

    칼슘, 인, 칼륨 및 비타민B1, B2의 함량이 높은 물질로 피부가 윤하고 피부에 일어나는 모든 거친 부분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7) 효모농축액

    인체에서 음식물의 소화, 조직의 합성분해, 세포의 호흡, 근육의 수축 등 모든 생명체 활동이 효소란 물질에 의해 이루어지며 효모는 이 효소를 유효성분으로 가지고 있다.

    그밖에도 비타민류, 아미노산류, 무기질 등이 풍부하다.

    특히 체내조직의 합성에 필요한 리진, 발육에 필요한 트립토판등이 탈모의 개선효과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8) 레스베라트롤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자 차세대 생명연장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은 두피, 모근 염증을 중화시켜 탈모를 억제하고, 남성호르몬 과다로 인한 탈모의 진행을 막고, 발모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두피에 기름이 많은 사람은 식물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흑미등 남성호르몬의 활동을 억제하고 모세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원활한 영양공급을 할 수 있는 천연성분들로 제조된 건강식품이다.

     

     

    탈모에 좋은 흑미 미네랄이 풍부해서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

     

    본 모리가나 복용 예는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은 복용 1~2개월 후에 탈모가 현저하게 감소, 저지되었고 복용 3~5개월부터 발모가 시작됨으로서 상당히 짧은 기간 내에 탈모현상이 개선된다는 것이다. 더불어 변비, 비듬, 가려움증 현상도 현저하게 감소된다.

    발모개시 기간은 대부분의 경우 복용 2-3개월 후지만 탈모량이나 탈모되었던 기간에 따라 차이가 난다.

    결과적으로 발모제 복용 6-10개월경에는 정상적인 모주기에 의해 노화된 머리가 빠지고 그 모공에서 새로운 모발이 성장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모리가나를 지속적으로 복용시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모발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여 탈모예방, 발모를 촉진한다.

     

     

    탈모에 좋은 건강식품 먹는 발모제 모리가나

     

     

     

     

     

     

     

     

     

     


     

    - 세계최초 먹는 발모식품 모리가나 개발자 조기원 대표의 칼럼 -

     

    [ 탈모 예방 ] 탈모 예방 및 건강한 모발, 비타민 섭취가 필수다

    [ 탈모 예방 ] 탈모 예방 및 건강을 위한 균형잡힌 식습관

    [ 탈모 예방 ] 탈모 예방 및 건강한 모발을 갖기 위한 필수 영양식

    [ 탈모 예방 ] 건강의 적신호 탈모 예방법

    [ 탈모 예방 및 모발건강 ] 탈모 방지 및 건강한 모발의 비결 균형 잡힌 식습관

    [ 탈모 예방 및 발모 ] 탈모 예방 및 발모를 도와주는 균형잡힌 식생활


     

    탈모 예방 발모촉진 영양식품 모리가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

    ☞  모리가나

     

     

      

     

     

     

     

     

     

     

     

     

     

     

     

    댓글

Designed by Tistory.